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화장실 사건(상)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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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행이다. 그녀가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면........
그러나 지금 화장실 문밖 앞에는 나의 사각팬티가
자리를 깔고 드러누어 있지 않은가-_-;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광경 이였다.
지금 올라오고 있는 그녀가 누가 되었든, 그녀들의 눈에
나의 속옷따위를 보여주는 건 남자로써 참으로 수치이기 때문이다...-_-;
나는 그래서 얼릉 화장실 문을 열고 속옷을 집고-_-
다시 화장실 안에 들어갔다-_-
진짜로 빠른 내 손놀림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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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의 기억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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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희양이 화장실 문 열면서 똑똑거렸을때 말할 타이밍이였는데
왜 말안했소?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거 아니구-_- 쪽팔려서 그랬어요...
생각해보세여-_-; "서..선배..저기 팬티좀 갖다 주세요-0-"
아악 상상도 하기 싫어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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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숙생님은 팬티 2개입는가 보다 +_+(ok)
2단 분리식 팬티인가 보다(ok)
2단분리면 어떻고 3단분리면 어떠하리 다음편이나 빨리 올라와라~(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