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초절정꽃미남미소년-_-V뉴클★
『 난 그가 싫다... [18금] 』
Li 뉴클 , Li 볶음밥
※경고 : 이 글을 읽는자중 18세 미만 청소년이 있다면... 엄마 몰래 읽으시오-_-
<원문>
오늘도 그가 왔다..... 난 그가 싫다.
그 짓을 한번 하면 정말 오래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너무 힘이 든다.
그가 오래 하기에..
그는 날마다 새로운 자세를 배워와 나를 힘들게 만들었다.
그 남자는 나에게 요구 하는게 많았다..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한번은 뒤로 한답시고 날 힘들게 했다.
한번은 모든걸 체념하고 그가 하는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그는 몇번의 피스톤 운동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마지막 몸부림을 하는 순간..
때 맞춰 난 매우 어지러웠다.
고통일까... 쾌락일까..
눈앞에 별이 보이며..
곧 내 눈앞은 깜깜해졌고.. 저 깊은 검은 구멍-_-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느낌...
얼마후 그남자는 아무말 없이 나에게 돈을 던져 주고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내 앞에 놓여진 지폐몇장을 바라보며.. 난 하염없이 울어야만 했다..
이렇게 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가..
그가 쏟아 놓은 액체를 닦을때도...
난 울었다...
<해석>
오늘도 그가 왔다..... 단골 손님이지만.. 난 그가 싫다
당구 한번 치면 존나 오래 치기 때문이다.. 오래치면 뒤치닥거리도 늘어난다.
그래서 난 너무 힘이 든다.
그가 오래 치기에..
그 남자는 나에게 요구 하는게 많았다..
커피달라... 콜라달라..... 씨발 셀프란 말이다...-_-
한번은 큐대를 뒤로 돌려 친답시고 나를 힘들게 만들었다..
큐대를 돌리면서 천장에 형광들을 깬것이다.. 씨발;; 내 돈내고 형광등 끼웠다..
한번은 모든걸 체념하고 그가 부르는 말에 쌩-_-까고 지켜보기만 했다..
그는 다이 앞에 서서 구부린 자세로 큐대로 몇번의 힘조절에 들어갔다..
그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큐대로 다마-_-를 치는 순간...
딱~
아..... 존나 아프다..
그 색기-_-가 친 다마가 붕 떠서 카운터에 앉아 있는 내 이마에 맞았다..-_-
곧 내 눈앞은 깜깜해졌다..... 아 씨바;;
얼마후 그남자는 아무말 없이 나에게 게임비를 지불하고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쪽-_-팔렸나 보다...
내 앞에 놓여진 지폐몇장을 바라보니.. 난 존나 열이 받았다..
이렇게 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가.. 이렇게 맞-_-으면서 까지 벌어야 하는가~~
그 가 쏟아 놓은 콜라를 닦을 때도..
난 통한에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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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후.. 피곤에 찌든 몸으로.. 집에 들어와서는..
아무말 없이 야동-_-을 본다...
...-_-
★ 뽀나스 페이지 (eddy 훼러디-_-) ★
안령-_-/~ 겸손 뉴클이다.
요즘 글이 마니 늦었다.
글이 늦은것은 이유가 있었다.
이유는....
이유는...
사실은 없다...-ㅅ- 미안하다.
오늘 밥을 먹다 혀를 데었다.
국이 너무 뜨거-_-웠기 때문이다.
안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