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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버터빵] 골.목.길 (1127/37570)
- 이제는 사라져 버린마음 속의 골목길에서... -내가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 자주 놀러가고는 했다. 할머니 집은 성수동에있었는데, 우리집과 이모집은 잠실이라 보통 이모네랑 같이 가고는 했다.이모집에는 나랑 나이가 같은 사촌이 있었다. 나이는 같지만 내가 생일이빨라서 그냥 형으로 불리우고 있었고, 내 동생은 나보다 한살 어려서 당연히나를 형으로 불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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