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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누리 』]▶에디◀ 하빈예찬 (20142/37805)
▶하빈예찬◀하빈님(과감히 님자를 붙이는 바이다)이 떠난다는것에 애석함을 표한다본인이 글을 쓰는데 함참 맛을 들이고 있을 무렵-_-a하빈님이 어느 화창한 날 친히 말을 걸어왔다'안녕하세요'.. 이었던가.. 매우 평범하게존대말(본인은 존대말로 된 쪽지를 거의 받지 못한다-_-a..)로 시작한 쪽지였는데본인이 생각하기에 당시(지금도) 유머란의 대주주-_-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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