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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누리 』][윤작가] 딸과 엄마(3) (22647/37840)
어제 이어진 짧지만 참 어쩔수없는 우리 현실을 이야기합니다.재밌으면 관련글에 어제 이야기있어요..어제 얘기한 날라리친구의 또 친구가 있었으니...그 얘기를 해줄까 합니다.그 친구도 대학을 가 나이가 하나씩 둘씩 들면서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으니,전용선으로 주식거래도 하는 활발한 그녀의 어머니..에게 가서 좋아하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딸 : 엄마 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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