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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누리 』][윤작가] 노가다 (41220/42269)
오랜만에 윤작가........방탕하게 노닐었던 세월은 덧없어;어느덧 이제는 밖에서의 한끼를 걱정해야 하는 궁핍한 지경이 되어버렸다;게다가 이번달에는 알바비도 늦게 나온다지 -_-a그리하야 죽은듯이 엎드림으로써 이 곤궁의 터널을 좀 벗어나 보려 하였으나며칠전 친구놈들과의 술자리에서확실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술집에서 세면대를 깨부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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