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사장입니다 ^^*저의 첫번째 자막 도전작 입니다 ~(JUY-626)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이 작품을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보지 빠는 씬이 작품의 반이상을 차지합니다 ㅎㅎㅎㅎ그만큼 만들어야 할 자막의 줄수가 엄청 줄어든 작품인것은 사실입니다 (총 418줄)하지만 이 짧은 작업도 정말 .... 머리깨지고... 짜증까지 날 정…
크리스마스 ...그날 밤....부부는 아주 큰 결심을 합니다...- 여보.. 아이는 이제 포기하고 이대로 행복하게 지내요 우리 ~- 당신.. 괜찮겠어...?? 그렇게 원했는데...- 괜찮아요 .. 어짜피 노력해도 안되는거 ..이제 우리 편안하게 지내요~- 여보... 미안해 정말...- 내가 더 잘할께... 정말 잘할께 여보 ..- 여보.. 저두 잘할께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