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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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범입니다..
??∼
마니마니 홍보해주세요
이 글 추천하면
누드모음집드려요!!
....
.................
빰빰빰∼
정력맨∼
어쩔것인가?
이대로
스모선수 혁수의 밥이 되는것인가?
좌절하는 시경!
[시경]:나는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
[시경]: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시경]:大정력권은 이게 한계인가?
[시경]:이제 두번다시 아버지를 볼수없는것인가?
[시경]:아부쥐∼
[시경]:.....[철연 게멍]이 이렇게 쎌줄이야...
[시경]:으아아∼나는 어쩔수 없는 인간이구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무시무시한 괴음!!
뚱뚱뚱 뚜두둥∼
[철연 게멍]:카아악∼澗!
[철연 게멍]:나약해 빠진 쓸모없는 녀석!
[철연 게멍]:이게 다인가?
[철연 게멍]:1000년전 1997년에
[철연 게멍]:지산동 일대를 뒤흔들어 놓던
[철연 게멍]:그 정력,패기,용기........
[철연 게멍]:그리고 하늘을 찌르던 너의 무지막지한 거시기....
[철연 게멍]:넌 어쩔수 없는 인간이구나!
[철연 게멍]:그따위 정신으로는 아버지 찾을생각도 버려라곳!
[철연 게멍]:아버지는 아직도 너를 보고싶어한다는걸 모르는가?
문득...시경의 마음속에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어릴적 즐거웠던 나날들...
시경?nbsp ?nbsp
자기 자신이 나약해보여서
분노에 떨고 있었습니다.
우아아아아∼
[시경]:부들..부들...그럼 어쩌면 좋지?철연 게멍....
[철연 게멍]:멍청한 녀석.
[철연 게멍]:가르쳐 주긴 싫지만.
[철연 게멍]:1000년전 너희 어머니께서
[철연 게멍]:[포카리 스웨트]를 주신 뜻에 감사해서
[철연 게멍]:하나 알려주지..
[철연 게멍]:너의 그 무시무시한 비기!
[철연 게멍]:나를 비롯한 용범..등에게 잘써먹던
[철연 게멍]:[두손 굳세게 오무려 사정없이 때리기]가 있지 않은가.
[시경]:오옷!그걸 생각못했군.
[시경]:[용범]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내주먹....
[시경];하지만 혁수는 뱃살이 두꺼워서 아무쓸모없는걸.
[철연 게멍]:이 돌아이.과학시간에 뭘배웠나?한번 때려보기나 하라고..
[철연 게멍]:니 맘대로 발버둥쳐라...없어져 버려라!!!!!!!!
휘리리릭∼
[시경]:한번 때려보라고?
[시경]:좋았써!
그 순간 시경의 몸체는
황혼에 물든듯 붉어졌고
그의 여드름은
더욱 광채를 발했다.
그리고는 두손을 꽉 모아서
외쳤다
"天地含一"
"천지합일"
대기와 대지가 진동하며
혁수의 머리로
시경의 주먹은
돌진했다
그걸본
혁수가 머리를 막았으나
시경은
살짝 몸을 돌려서
그 의 배에 꽂았다.
시경은 소용없는일이라고 생각했으나,
혁수의 배는 그 주먹을 맞고
출렁∼거리며 앞으로 튕겨졌다가
반동으로 되돌아와
심장을 강타했다
운동부족으로 가뜩이나 심장이 않종은 혁수..
바로 죽고말았다
바닥은 혁수의 기름으로 철벅였다.
시경은 깨달았다
渟力礁識 梯二獐!!두손모아 힘껏 때리기 를 개발한 것이다!
(정력초식 제일장)
시경은 다른 하나를 깨달았다
예전에 이걸맞고 [용범]이 얼마나 괴로웠나를........
시경은 외쳤다!
"어얏차!"
그순간 온몸에 기가 가득차면서 체력도 회복되었다...
??∼
나우?nbsp ?nbsp황태자 dragont였습니다
7부를 기대하세용∼
그럼...
추신:시경아 작작좀 때려라!이 색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