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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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령-_-/~ 거만에디다
오늘의 이야기는 간단하다-_-+
나 태권도 한다
어제 겨루기 했다
뱃대지도 맞고-_-
옆굴이도 맞고-_-
기때기도 맞고;;;;
(참, 내 이미지가 기때기 맞았을때 순간켑춰-_-사진이라는 설이 있다;;;)
하텅간 겨루기가 끝난 후,
난 다친곳에 멘소래담로숀을 발랐다
발목, 정강이, 하박부.. <새끼손가락>도 놓치지 않고 발랐다
온 몸에서 맨소래담 특유의 톡 쏘는 냄새가 났다-_-
그리곤 여느때와 다름 없이
누릉지를 우적우적 씹으며-_-
한밤의 티비연애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새끼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팠다-_-
~~~~~~~~~~
지금..
코에서 불뿜고있다 -_-
눈물이 흐른다-_-
안령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