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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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작가입니다.
엠티가면 돌림종이 쓰잖습니까? 롤링페이퍼~~~~~~
그때가 마침 삼행시열풍이 불던 97년인가요?
어쩔 수 없이 실명을 공개해야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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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새내기인'이은하'라는 여자동기를 '윤성환'선배와 '임형준'이
동시에 좋아한다는 것을 미리 염두해 두구 읽으셔야합니다.
#1 임형준이 쓴 이은하의 돌림종이엔...
이 : 이은하의 눈은
은 : 은하수보다 맑고
하 : 하늘보다도 깊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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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가며 쓰다가
임형준이 이은하의 돌림종이에 위처럼 쓴 것을 보고
열받은 윤성환 선배가 임형준의 돌림종이에 쓰기를............
역시 [enter]
임 : 임마! 조심해~
형 : 형이 찍어놓은 여자를 건드리다니
준 : 준비해라! 너의 데쓰를!!!!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ok 해주시구요..
날마다 li unis하는 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