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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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id One Fo Tha Money and Two Fo Tha Show 윤자까와 함께면 너도 Champion
Hey Hey Hey (I Said) 새로 태어난 유머 빠삐용-_-
자~ 지방유학생 이럴 때 맞아맞아 A-YO~
1부 전화편
1.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제일 받고 싶은 전화
3위 : 여자친구의 전화
2위 : 전공시험소스구했다는 과동기의 전화
1위 : 부모님의 안부전화 (받아본 사람만이 그 짜릿한 기분알꺼심)
2. 평소에 가장 반가운 전화
3위 : 밥이나 술 사준다는 선배의 전화
2위 : 여친의 굿나잇 폰팅
1위 : 아버지월급날에 돈부쳐주신다는 엄마의 전화
3. 가장 반가운 문자메시지
3위 : 고향에서 학교다니는 친구들의 안부문자
2위 : 그녀가 비싼 n-TOP같은 걸루 보내진 않았지만
그래도 성의껏 그린 예쁜 그림문자^^
1위 : 대출 성공했다는 친구의 문자
2부 감정-_-편
1. 가장 쪽팔릴 때
3위 : 지하철 정액권 끊었다고 자랑했는데
서울사는 친구들은 국민패스 들고 다닐 때
2위 : 향우회간다고 과모임빠질 때
1위 : 교양영어 시간에 교수님이 읽고 해석시켰는데
영어에 사투리섞여나올 때
2. 가장 반가울 때
3위 : 학교여행사에서 기차표예매하는데
앞에 미소녀로 파악되는 여학생이 나랑 같은 지역의 표를 끊으려 할 때
2위 : 하숙집 주인아줌마 고향이 나랑 같아
아줌마가 다른 학생 몰래 고기반찬해주고 과일도 나만 몰래 깎아주실 때
1위 : 여대랑 2:2미팅했는데 맘에 드는 미소녀가 고향이 나랑 같을 때
3. 가장 힘들 때
3위 : 위의 여학생이 나한테 눈길조차 안줄때
2위 : 그 여학생 옆의 폭탄이 안주 집어주며 "오빠~ 이거^^ 힝힝"
하며 생글생글 웃을 때
1위 : 같이 미팅나간 선배가 화장실에서
"너임마 걔(미소녀) 작업들어가면 죽어~!"라고 협박할 때
예쁜 여자가 눈길보낼땐 난~ A-YO~
재밌는 글을 읽었을땐 난~ OK~
간만에 글올렸어요~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추천(ok)주세요..
언제나 li unis \♡o♡/~
미소년윤작가에게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