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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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령-_-/~ 거만에디다
얄짤없이 본론으로 들어간다-_-
▶핸드폰 통화할때 조홀라 듣기싫은 말들
1). "응?" 혹은 "뭐라고?" (사오정)-_-
이 대사로 인하여 우린 한단위(10초-_-)를 투자해서 재설명을 해줘야한다
이경우, 본인의 경우엔 온몸에 소름이 짝 돋는다-_-
그냥 즉시 끊어라 -_-
이런 말 하는자들에게 한번 더 말해줄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주고 나면 분명히 이렇게 대답하겠지..
"응???"
2). "왜?" 혹은 "웨?" (이유)-_-
비록 이 대사를 막으려면
약 3단위(30..초.. -_-부르르..)의 내공을 필요로 하지만
당황하면 안댄다
이 대사에 일일히 손짓 발짓을 섞어 대답하려 드는 당신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처절한가
그럼 어떻게 하느냐.?
잊었는가, 끊어라-_-
일일히 설명해주고나면 분명히 이렇게 대답하겠지..
"왜???"
3). "치지직..그래.. 치지지..시에.. 치지지직..에서 봐~!!" 뚜우...... -_-
-_-
통화품질을 탓하지 마라-_-
어쩌면 적은 그 점을 노리고 있는지 모른다-_-
유능한 녀석들은 정보를 흘리지 않고 미끼로 단지 조사들만 노출한다..
잘 못들은 당신이 전화를 다시 하길 기다리겠지... -_-
이럴땐 냉정해야한다
약속을 어겨라-_-
4). "어 나 잘 안들리거든? 니가 전화해볼래?"
즉시 대답해라
"싫어"
다섯번째는 본인이 지금껏 딱 한번 당해본 초강력 졸라다-_-
에디 : "그래서 내가 어쩌구저쩌구.. 뭐라고뭐라고.. 했다."
적-_- : "왜?" <== 2번
순간 멈칫 했지만.. 저녁 할인시간대라서 참고 설명해줬다....
적-_- : "응?" <== 더하기 1번 콤보-0-
무언가 부수고싶다는 느낌을 강렬히 받았다-_-
그렇지만 난 침착히..
뚜우................... -_-
즐거운 시간 대라
안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