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 나우누리 』]★에디★ 사랑고백 편지 (8821/37666)
AVTOONMOA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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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21:21
또 펐다
맨날 삽질만 하느냐... 그건 아니다..
오늘은 주말, 주말 보너스로 알아두시라..
금요일 11시 30분에 자서,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난 난..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하다
아침에 눈 안떠진것만 고려하지 않는다면..
"엄마~ 눈이 안떠져요... 흐흑.. ㅜ.ㅜ " 눈은 감겼지만 눈물은 흐르더라..
자, 시작한다
1 : 나의 너를 향한 사랑은 2 : 사라지고 말았어. 내가 널 싫어하는 마음만 3 : 더욱 커져만 가는구나. 널 볼 때마다 4 : 정나미가 뚝 떨어져. 5 :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은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6 : 네가 다른 남자를 찾았으면 좋겠어. 생각도 하기 싫어 7 : 너와 결혼하는 것. 우리가 만날때나 안만날때나 8 : 네 얼굴을 떠올리면 지겨워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9 : 자꾸만 네가 보고싶다 10: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너는 항상 네 생각만을 하지. 11: 우리가 결혼한다면 난 깨닫겠지. 12: 인생은 매우 어려운 거구나라고. 또 결코 느끼지 못할거야 13: 인생의 즐거움을. 나의 모든 것을 14: 너 이외의 다른 누구에게 15: 주고 싶다. 너 이외엔 누구도 16: 너처럼 바보같고 이기적인 사람은 없을거야 너는 17: 날 사랑할 수 없어 .. 제발 믿어줘. 18: 멍청한 네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알아주길 바래. 19: 내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결론을 얘기할께 20: 이제 우린 끝난거야 21: 어때? 난... 22: 너에게 더이상 관심이 없어. 이젠 편지 보내지마 23: 네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 24: 왔다면... 나를 보내줘. 더이상 기대는 말아 25: 주었으면 좋겠어. 이건 진짜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