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스 입니다.
제글 사랑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럼 백 서른번째글 ' 새천년을 위한 인터뷰 ' 이어집니다.
『 새천년을 위한 인터뷰 』
“ 젠장... 천년을 기다렸는데... ”
- y2k -
“하하 다들 속았군.”
- 노스트라 다무스 -
“니가 이천년이면 난 미친년이다.”
- 진짜 미친년 -
“올해는 이천년 기념으로 입싼 르윈스키 제외한 이천명을 처리하겠다. ”
- 빌 클린턴 -
“암닭이 울어도 2000年은 온다.”
- 수탉 -
“1000년을 잤구나.”
- 개구리 -
“ 우리 자기하고 1999年부터 2000年이 될때까지 키스했어요.”
- 제주도에 사는 李모양 -
“ 지금인데..아쉽다.”
- 용가리 -
“ 죽는줄 알았네... ”
- 李모양 남자친구 朴모씨 -
“ 이제부터 출동인가 ? ”
- 초등학교 입학한 辛 모군 -
“ 2002年 나는 새롭게 부활한다.”
- 붉은악마 -
“ 내가 2000年 짱인가 ? ”
- 2000年 1月 1日 00시 1분에 태어난 즈문둥이 -
“ 99年 좆될뻔했는데 다행히 새천년은 밝았군.. ”
- 국회의원 -
“ 엄마 밥줘 .”
- 식충 -_-;; -
“ 올해는 대학 간다.!!”
- 김 종석 -
“ 새천년에는 새마음 새뜻이로 열심히 입모을께요.”
- H O T -
“ 올해는 ‘송사리’나 만들어 볼까 ? ”
- 쉬리에 미련을 못버린 강제규 감독 -
“ 여러분 사랑해요.”
- 에이스 (HOT 버젼 이었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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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을 위한 인터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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