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누리][오뎅장사 -.,-]의 과거를 말한다... (7266/37591)

추억의 유가촌(유머가 가득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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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촌 레전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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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나우누리][오뎅장사 -.,-]의 과거를 말한다... (7266/37591)

포럼마니아 1 10,005

그 ☞-.,- 라고 처음부터 손가락 대신 오뎅으로 콧구멍을 후벼팠을까?

아니다... 그에게도 오뎅이 콧구멍에 들어가지 않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핫바도 그냥 들어간다지만.. -○◎- 쩝!)

그가 오뎅으로 콧구멍을 단련하던 훨씬 전부터 ....


그와 난 ...

친구였다... T.,T 주르르륵

우리는 소위 남들(여기선 일반적인 동물로서의 인간을 말하고 싶다... 그래도 인간이
니까...) 처럼 서로의 향긋한 방귀냄시에 취해도 보고 ... 지금의 그처럼 학교의 학교

의 이쁜이들은 죄다 우리의 코딱지로 찜을 해놓고 다니던 그런 통하는 친구였다...

여기서 잠깐 그와 나의 찬한했던 과거의 일화를 잠깐 말해볼까 한다...


지금부터 그는 오뎅이라고 말하고 나는 조금 생긴 이유로 배리우스라 하겠?nbsp-.,-

우리는 여느 때처럼 학교의 캠퍼스를 횡당하고 있었다...

-○◎- -◎○-

앗! 갑자기 벌렁거리는 그의 콧구멍!

오뎅 : 우와아앗! 죽인다... -.,-+++

역쉬... 그는 뛰어났다... 69m 앞쯤에 이쁜이 발견!
(여기서 굳이 69라 한 이유는 섹쉬함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다.. 모르는 사

람은 오뎅의 글을 읽지 말라고 충고한다... 정상인으로 ?

어쨋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랜만에 괜찮은 뇨자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미 울 학교에서 그런대로 괜찮은 뇨자들은 거의 우리만의 향기 매개체로 찜을 했는
데 어디서 저런 이쁜이가....

이미 오뎅은 한발 앞서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1m 앞에서)

오뎅 : 우와! 이쁘다...

기분이 좋아진 그녀... 그녀는 방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오뎅의 날렵한 손까락엔 그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따끈 따49
매개체가 숨을 쉬듯이 벙렁거리고 있었다...

위기의 순간!!!!!!!!

배리우스 : 야이 병신아! 이쁘긴 뭐가 이뻐! 너 그러면서 또 코딱지 묻힐려는거 아냐

역시 난 이름값을 했다... 세상의 모든 여성들을 사랑하고 악마의 손에서 구하기 위해

악마의 친구까지 스스로 자처하지 않았던가....

물론 그러고나서 우리는 ... 튀었다... X 팔리니까...

우리도 양심은 있었다...

그 시절의 우리는 오뎅 한개도 콧구멍에 들어가지 않는 ... 아니 오히려 오뎅을 맛있
게 먹을 수 있는 당신과 같은 그런 정상의 인간이었던 것이다...

혹자는 오뎅을 가리켜 변태일 거라는둥 조폭이라는둥의 말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그에게도 맞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는 자주 올빽을 하고 다녔다...

그날도 그는 그만의 독특한 향기 무스로 올빽을 하고 왔다.

오뎅 : 야! 나 이러니까 배용준 같지 않냐?

그는 맞고 살았던 것이다... -.,●

그 시절의 우리는 주머니에 남은 최후의 백원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1945 투를 끝판까
지 깨는 그런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바퀴벌레처럼 오손도손 살았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날...

그가 오뎅장사를 시작했다...

그는 지나가던 아가씨를 조폭적인 인상으로 위협하면서 아줌마 양말 냄새나는 오뎅을
팔았고, 지나가던 어린애를 케찹바른 핫바로 꼬셨다... 하물며 그는 조폭의 조직력을
이용해서 주위의 다른 오뎅장수들을 위협했던 것이다...

그렇게해서 그는 아줌마 양말 냄새나는 오뎅을 팔았다.

그리고... 그는...

돈을 벌었다!

100원으로 바퀴벌레처럼 살았던 그가 큰 돈을 벌었던 것이다...

그는 나에게 자랑했다..

그가 얼마를 벌었는지 그건 함부로 말할수 없다...

아직 100원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내가 입에 담기에는 너무나 가슴 울렁이는

액수기 때문이다..

어쨋든 그는 나에게 자랑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당시 우리가 가장 맛있게 생각하고 있던 짜장면을 곱배기로 먹을 수

있었다...

(잠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 본다.)

그는 그 돈으로 나우누리 이용 요금을 낸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봤자 새발의 피다.. 그 돈은 지금도 그의 비자금으로 남아 있다.

나우누리에서 오뎅장사는 이미 유명하다..

그에겐 여러통의 팬레터도 온다고 한다...

충고하건데... 오뎅장사와 사귀고 싶다면 300원 으로 행복해할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

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조폭의 인상에도 견딜수 있는 담녁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아님 친구들간의 담녁시험을 오뎅을 불러 놓고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의 생명을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는 친구도 용서하지 않는다...

얼마전에 그가 나에 관한 글을 여기에 남겼다길래 한번 보러 왔다가 나도 한번 글을
남겨 본다...

이미 눈치 있는 분들은 나의 정체를 알았을 것이다... -,,-

나는 배리우스다... 배씨다... -.,-


난 나우에 처음이다... 그리고 여기 이용법도 잘 모른다...

그래서 틀린 글자가 무지 많다... 고칠수가 없다... 고치는 법을 모른다...

노력해 봤지만 이미 한줄을 쓰면 고쳐지지 않는다...

이 아뒤도 오뎅(-.,-) 추천수를 올리기 위해서 연락하는 사람들 중 한명의 아뒤인 것
같다..

추신 : 오뎅의 비리를 많은 사람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추천해주기 바란다...
난 추천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여기 첨이다..
쓰다 보니 재미있다..
원한다면 앞으로도 그에 관한 찬란한 과거를 밝힐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바퀴벌레도 외로운 시절인 것 같다..
멋진 바퀴벌레 암컷을 원하니 연락바랍니다...(높임말도 할줄 안다.-.,-)
015-7601-7647 ☜100원으로 만족할줄 아는 사람만 연락바란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빌린 아이디므로 쪽지나 멜은 보내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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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AVgirl쭈리❤️ 21-10-28 23:14
월요일에 회사 출근하고 싶어지는 방법? 금요일에 인터넷 쇼핑하구 배송지를 회사로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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